2012年3月26日星期一
2AM - 너도 나처럼 像我一樣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一整天都想著你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想著想著忽然眼淚一擁而下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你的一步步太過鮮明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工作到一半我又不自覺留下眼淚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即使唱著歌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即使走在路上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腦海中只想著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否也和我一樣心痛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你是否也像我一樣哭泣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你是否一整天都活在回憶中
사는지 꼭 나처럼
就像我一樣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很多時候是勉強擠出笑容
태엽 인형처럼 주어진 일처럼 웃는다
就像上了發條的娃娃一樣被嚇著指令微笑
우후후후후 TV를 보아도
即使看了電視後
우후후후후 친구를 만나도
即使見了朋友後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
腦海中只想念著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妳是否也和我一樣心痛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你是否也像我一樣哭泣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你是否一整天都活在回憶中
사는지 꼭 나처럼
就像我一樣
매일을 웃으니까
因為每天都在笑
웃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내가
因為我只看見笑容
행복한 줄만 아나 봐
所以變的好像只知道幸福
어떻게 웃어 내가 어떻게 웃어
我怎麼能笑 我怎麼能笑
니가 없는데
你已經不在我身邊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또 흘러
即使笑了 即使笑了 眼淚又留下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否也和我一樣心痛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是否也像我一樣哭泣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你是否一整天都活在回憶中
사는지 꼭 나처럼
就像我一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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