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2月9日星期六
Noel (노을) - 반창꼬 創可貼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相愛並不容易 所以心中的傷口才會深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對任何的話語一點也不熟練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不知不覺間 即使與你相隔甚遠 你的聲音也會傳入我的耳中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只要想起你 我就會露出微笑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在我向你表達心意之前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即使我裝著不知道來隱藏著自己對你的心意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但你時不時地走進我的腦海並且在腦海里盤旋著
지우려 해봐도
即使想將你揮出腦海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但漸漸地 我反而更想起你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漸漸地 我更想抓住你的手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我總是懷著這種想法 想賭上一切來向你坦白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漸漸地 我更加想你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只有想過你了 我才覺得松了一口氣
예전처럼 그렇게 나를 봐줘
就像以前那樣 原諒我吧
너의 눈이 되어줄게 이제
我現在想成為你的眼睛
소리 없이 환한 네 웃음에
沒有你的聲音沒有你那燦爛的微笑
이상하게 계속 내 맘이 너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
我的心總是莫名其妙地想向你奔去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在我向你表達心意之前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即使我裝著不知道來隱藏著自己對你的心意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但你時不時地走進我的腦海並且在腦海里盤旋著
지우려 해봐도
即使想將你揮出腦海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但漸漸地 我反而會更想起你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漸漸地 我更想抓住你的手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생각만 나
我總是懷著這種想法 我想賭上一切來向你坦白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漸漸地 我更加想你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只有想著你 我才覺得松了一口氣
예전처럼 그렇게 나를 봐줘
就像以前那樣 原諒我吧
너의 눈이 되어줄게 이제
我現在想成為你的眼睛
한 번만이라도 말해주고 싶었는데
即使只有一次 我也想對你說
내가 먼저 내 맘 고백할게
我要先對你表達心意
이젠 보여줄게
我現在就做給你看
점점 더 너를 사랑할게
漸漸地 我會更加愛你
좀 더 많이 사랑할게
我會比你多愛點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내 눈엔 계속 네가 생각나
我想賭上一切來向你坦白 我的眼中常有你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漸漸地 我更加想你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只有想著你 我才會覺得松了一口氣
예전처럼 그렇게 나를 봐줘
就像以前那樣 原諒我吧
너의 눈이 되어줄게 이제
我現在想成為你的眼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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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孝珠、高修《반창꼬》(創可貼)電影主題曲
醫生和消防員的故事^^(偏向純愛(?!)路線XDD
第一次見韓孝珠演這種敢愛敢恨的角色XD
高修還是好帥X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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