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1月5日星期五
이안 - 물고기자리 雙魚座
이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現在你也偶爾為愛所累嗎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別把我獨自留在一個陌生的地方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被雨淋濕的花也開了,被雲遮蔽的星星也在閃爍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即使不問你 也相信那就是你的愛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我不想成爲 掛在那天上的星星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因為天一亮就會消失了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如果愛我,你就要像星星那樣 永遠在天上閃耀著我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你耀眼的愛 就算我的雙眼看不見了也無所謂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就算像鑲崁在天上的星星 被你的愛所困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雖然不能動 我也依然不會改變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我不想成爲掛在花辦上的露水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因為天一亮就會消失了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如果愛我,你就要像星星那樣 永遠在天上閃耀著我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你耀眼的愛 就算我的雙眼看不見了也無所謂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就算像鑲崁在天上的星星 被你的愛所困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雖然不能動 我也依然不會改變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被雨淋濕的花也開了,被雲遮蔽的星星也在閃爍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 걸
即使不問你 也相信那就是你的愛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像花瓣上的露水,像天上的星星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我不想在天亮就消失
변하지 않을테니
我對你的心不會改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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