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1月26日星期五

박봄 (朴春 Park Bom) - You and I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s falling down
I promise you
That I`m never let you go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You 在我疲憊厭倦時 也不曾動搖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總是給予我堅定的眼神 使我充滿力量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And You在我筋疲力盡時
또 어김없이 찾아 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就算是天涯海角 也會奮不顧身地 找到我對我伸出援手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我不曾給過你什麼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這雖然微不足道 但今天我為你唱了這首歌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Tonight 在你的雙眼裡 那微笑背後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我看見你為了我所隱藏的傷痛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s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即使說了離別 不管別人說什麼 我都會守護你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You and I together 不要放開我的手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即使說了再見 never 對我而言 在這世界上 只有你一個

그 많은 사랑처럼
偶爾 也像大多數人一樣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我們的愛也會出現小小的裂痕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但千萬不要感到難過
오랜 친한 친구처럼
就像好久不見的朋友一樣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我會只相信著 期待著
I promise you that I`m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我不曾給過你什麼 這雖然微不足道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但今天我為你唱了這首歌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Tonight 在你的雙眼裡 那微笑背後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我看見你為了我所隱藏的傷痛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s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即使說了離別 不管別人說什麼 我都會守護你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You and I together 不要放開我的手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即使說了再見 never 對我而言 在這世界上 只有你一個

외로운 밤이 찾아 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當孤寂的夜晚來臨時 我輕輕地閉上雙眼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只要你的氣息環抱著我 我就無所畏懼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在這世界上任何人 都無法取代你
You'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s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即使說了離別 never 不管別人說什麼 我都會守護你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You and I together 不要放開我的手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
即使說了再見 never 對我而言 在這世界上 只有你一個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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