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2月7日星期一

동방신기 東方神起 - Journey (feat.서현 徐賢) (天堂牧場OST)

아무도 모르게 떠나자 그 어디 그 언제 너만 있다면
只要有妳在身旁,就算不知道要往哪裡,或是何時,就離開吧
걷고 싶다던 샹젤리제 거리처럼 때론 로마의 휴일 그 아이스크림처럼
就像是一直想要漫步的香榭麗舍大道,又像是羅馬假期的冰淇淋
설레는 표 한 장 몸을 싣고 눈물도 짜증도 잠시 안녕
將身體交付給那張讓人心動的票,眼淚與讓人厭煩的事情都暫時掰掰吧
새파란 하늘 그 어딘가 있을 내 꿈으로
向著那湛藍的天空中,我的夢想
난 떠난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그 세상 속으로
我要離開了,朝向那美麗的讓人瘋狂的世界

* 나만의 여행 shall we take a journey
只屬於我的旅行 shall we take a journey
쏟아지는 햇살 속에 내 마음을 던져봐
在那傾瀉的陽光下,打開我的心房

지겨운 하루를 접어두고 내 마음 닿는 곳 그 어디든
暫停那些讓人厭倦的日子,只要是我心所及之處
영화처럼 천국 같은 풍경들로 흐르는 바람 따라
不論是哪裡,就跟隨著電影般,吹拂在天國中的微風
난 떠난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그 세상 속으로
我要離開了,朝向那美麗的讓人瘋狂的世界

* 나만의 여행 shall we take a journey
* 只屬於我的旅行 shall we take a journey
쏟아지는 햇살 속에 내 마음을 던져봐 (x2)
在那傾瀉的陽光下,打開我的心房 (x2)

shall we take a journey
Saturday brunch 그대와 꿈같은 시간
Saturday brunch 與你共度夢境般的時間
모닝 크로와상 달콤한 커피 속 하늘
在早餐的 croissant 與香甜咖啡中開始的一天

* 나만의 여행 shall we take a journey
只屬於我的旅行 shall we take a journey
쏟아지는 햇살 속에 내 마음을 던져봐
在那傾瀉的陽光下,打開我的心房

나만의 여행 shall we take a journey
只屬於我的旅行 shall we take a journey
내 마음을 던져봐 쏟아지는 햇살
打開我的心房,在那傾瀉的陽光下
shall we take a journey



歌詞來源:「翻滾吧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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