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2月7日星期二

2AM -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給不接電話的你

진운)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鎮雲) 妳究竟有多麼討厭我?明明知道卻還是沒有別的辦法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只能在妳家門口,傻傻的等著妳
슬옹)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瑟雍) 就算我是這麼悲慘,但比起要我忘了妳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我沒有失去什麼,我依然在相同的妳家門口,等著妳

* 조관)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 趙權) 已經連電話都不接的妳,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妳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再怎麼乞求,再怎麼請妳原諒我,就算妳說這些都沒有用
창민)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昶旻) 我還是站在妳家門前,等著妳,就算這已經不像我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直到妳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在我走過妳身旁時,聽進我說的對不起

진운)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鎮雲) 一天中,看了幾十次的手機,連小小的聲音也會被嚇到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是不是妳傳來的簡訊呢?總是要確定好幾次
슬옹)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럼 돌아 올 줄 알았어
瑟雍) 我以為,就像從一開始我們常有的爭執,吵完之後我們總會和好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會這樣狠心的離開了我的妳,是個這麼善良的女孩

* 조관)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 趙權) 已經連電話都不接的妳,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妳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再怎麼乞求,再怎麼請妳原諒我,就算妳說這些都沒有用
창민)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昶旻) 我還是站在妳家門前,等著妳,就算這已經不像我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直到妳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在我走過妳身旁時,聽進我說的對不起



歌詞轉自翻滾吧姨母部落格
http://chiungying.pixnet.net/blog/post/27436024


2AM呢張正規專輯好好聽啊!

沒有留言:

發佈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