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2月5日星期日
지선 智善 - 사랑에 미쳐서 愛中瘋狂(燦爛的遺產OST)
웃고 싶어서 그냥 하는 말인데
想大笑 只是說說而已
그댄 왜 이렇게 내 맘을 몰라 정말
那時候為什麼你會不懂我的心呢
다짐 했는데 다시 사랑에 미쳐서
約好了 要再次為愛情瘋狂
지독하게 내 마음을 쥐고 흔드나 봐요
用力地晃動我的心吧
그대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나는 아직 그대만 보죠
站在那時離開的位置,我還是只看著你
너무 아픈데 언제쯤 우린 서로 남이 될까
實在太痛了 什麼時候才能將對方留下
가슴이 멈추질 않아 이별을 말하고도
心沒辦法停止 就算說了離別的話語
한동안 사랑했잖아 아직까지 그런 듯 한데
曾經相愛過 現在好像也是這樣的
아픔이 가시질 않아 다시 몇 번을 참아 봐도
還是好痛 再怎麼忍住還是如此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어 내게 너 뿐인데
沒有你的日子一天一天都好難熬 因為我只有你
미안하단 말 잘가란 그 말
對不起的話 再見的話語
그댄 왜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하나요
那時候為什麼我的心會這麼痛呢
다짐 했는데 다시 사랑에 미쳐서
約好了 要再次為愛情瘋狂
지독하게 내 마음을 쥐고 흔드나 봐요
用力地晃動我的心吧
그대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나는 아직 그대만 보죠
站在那時離開的位置 我還是只看著你
너무 아픈데 언제쯤 우린 서로 남이 될까
實在太痛了 什麼時候才能將對方留下
아마 그댄 아마 그대는 몰라요
你不知道吧 大概不知道吧
조금씩 그대곁에서 우는 없어진다는 걸
一下下就好 在你身邊直到哭不出來為止
또 한번 너를 세겨도 내 마음이 너무 바래서
就算再次看著你 就算我的心有多麼的希望
이젠 사랑한다는 그 말이 점점 더 희미해져가
現在對你的愛 也漸漸地模糊了
아픔이 가시질 않아 다시 몇 번을 참아봐도
還是好痛 再怎麼忍住還是如此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어 내게 너 뿐인데
沒有你的日子一天一天都好難熬 因為我只有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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