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月3日星期一

옴므 (Homme) / 창민昶旻(2AM) & 이현李賢(8eight) - 밥만 잘 먹더라 只要好好吃飯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就算愛情消逝了 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那也只是一瞬間 只要好好吃飯 不會死的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就算淚水蔓延 也不過就是一下子的事情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用盡生命去愛的她 你應該要感謝能認識她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總是講些往事又能怎樣 都已經是無法扭轉的過去了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為什麼要再翻開你的傷口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人的一生 就只能夠哭泣三次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別為了這樣的事情浪費你的淚水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就算愛情消逝了 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那也只是一瞬間 只要好好吃飯 不會死的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就算淚水蔓延 也不過就是一下子的事情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用盡生命去愛的她 你應該要感謝能認識她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偶爾當我想起你 而感到悲傷的時候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就和朋友去一起去喝杯酒 醉了了話 就能夠忘了吧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如果我恨你 難道就會有所不同嗎? 還是愛著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不過就是無法見面吧 只要忍耐就好了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就算愛情消逝了 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那也只是一瞬間 只要好好吃飯 不會死的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就算淚水蔓延 也不過就是一下子的事情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用盡生命去愛的她 你應該要感謝能認識她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風吹拂著 寒冷的讓我哭了 我忍耐著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卻總還是想要呼喚著你的名字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想要忘記卻忘不了 沒辦法將你從我的心裡抹去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應該要像個男人般的的笑著放手 我卻總是哭泣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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