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9月26日星期日

티맥스 (T-max) - 한번쯤은 一次

천천히 걸어가 아이처럼 느린 걸음으로
慢慢的走吧,用著孩子般的緩慢步伐

내가 항상 보던 그 거리가 어떤 모습인지
我總是望著的那個街道究竟有著怎樣的模樣

고개를 들어 하늘도 바라봐
越過山稜,望向天空吧

언제나 앞만 보고 걷던 하루를 난 오늘은 잊을래
不管何時,我總是看向未來,並將今天遺忘

* 한번쯤은 꼭 소리쳐 세상을 항해 소리쳐*
就一次,就這樣的向著世界大喊吧

한번쯤은 겁많던 나를 벗어 던져버리고
就一次,褪去總是畏懼的自己

그토록 바라던 꿈을 내 품에 가득 안을수 있게
擁抱我一直盼望著的夢想

한번쯤은 다른 표정으로 살아가 볼꺼야
就一次,戴上不同的表情,活著吧

잠시 멈춰 하늘을 봐 조금 늦어도되니까
暫時看看天空,就算有點晚了

정신없이 달린 오늘날의 난 그래봤자 고작 삶의 반의 반의 반
看看今晚的自己,只是人生中的一小部分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 눈 딱 감고 한번 꿰찾아
閉上眼,用心來尋找,那個迷失的自己

맘껏 세상에 소리쳐봐 내 꿈이 품안에 안길테니까
盡情的向著世界大喊,讓他們知道我的夢想

내가 내 모습을 다른 모습으로 오늘은 살아가 볼꺼야
我要戴上不同的表情,活著啊

지루했던 어제는 잊은채
忘了令人厭倦的昨天吧

Repeat *

눈물나도 감추지 말고 잃어버려도 좋아
就算哭泣也千萬不要停止,就算忘了原本的自己也好

내일부터 몇만큼 더 키가 커버린 나를 보여줄거야
明天開始,我會展現蛻變的自己

(하늘을 가져봐) 더 맘 졸이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看看天空)不要侷限住自己,也不要後悔

어제의 나를 버려 힘껏 쭉 팔을 뻗어
忘記昨天的自己,盡力的伸出你的雙臂

(하늘을 날아봐) 어때 새롭게 너의 길 앞에
(飛向天空)在我面前展現的新方向是什麼呢?

뭔가 보이는것 같애 그런것 같애
就像是眼前出現了什麼,就像是有什麼

사랑이 나를 부를때 사랑이 내게 안길때
當愛情呼喚我,當愛情來到我的身邊

이 순간은 수줍게 말하던 내가 아닌거야
我不再是那個害羞的我了

그토록 바라던 꿈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曾經盼著的夢想,就像是突然的驟雨

온다해도 망설이지 않고 접근할테니까 날 믿어봐
不再猶豫的接近了,請相信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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