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1月6日星期日

김보형 Kim Bo Hyung (SPICA) - 今天也 오늘도 (THE K2 OST)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開始痛 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冰冷的你無法觸摸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不管怎麼想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再次遠去的你
눈물로 하루를 보내
以眼淚渡過每天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呆呆地看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總是在我身邊的你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我的心裡總是有你
가두고만 있었나봐
可能曾被我關著
그때의 나란 사람은
那時的我
바라고만 있었다고
只是一直看著
너의 그 입술 사이로
你的嘴唇之間
내뱉어낸 말들이
說的話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나
成了刺 流著眼淚
뒤돌아선 너의 모습에
你回去的身影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開始痛 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冰冷的你無法觸摸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不管怎麼想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再次遠去的你
눈물로 하루를 보내
以眼淚渡過每天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呆呆地看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

아무 대답이 없는 너
沒有任何回覆的你
사라지는 기억속에
在消失的記憶中
붙잡으려 했었나봐
有想要挽回的吧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나
成了刺 流著眼淚
뒤돌아선 너의 모습에
你回去的身影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開始痛 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冰冷的你無法觸摸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不管怎麼想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再次遠去的你
눈물로 하루를 보내
以眼淚渡過每天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呆呆地看著你的背影
Everyday

아직도 내 가슴엔
仍然在我心中
그대가 많이 남아서
留下很多的你
한참을 울며 지쳐 잠들죠
哭了半天 累得睡著
나를 지워가겠지
我會忘掉吧
난 너를 원망하겠지
我會埋怨你吧
널 만질 수 없으니까
因為已經觸摸不到你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心開始痛 無法呼吸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冰冷的你無法觸摸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不管怎麼想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再次遠去的你
눈물로 하루를 보내
以眼淚渡過每天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呆呆地看著你的背影
Everyday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