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0月27日星期二

백아연 白雅言 - 이렇게 우리 這樣我們 (용팔이 龍八夷 OST)



轉載請註明 翻譯:lunagreen

믿을 수 없어요 햇살 좋은 날
無法相信 陽光燦爛的日子
그대와 함께 걷고 있죠
和你一起漫步
외로웠던 어젯밤은 꿈처럼 아득해요
孤獨的昨夜像夢境般遙遠
다시 잠들지 않도록 나를 안아주세요
請你抱緊我 讓我不再入睡

아나요 다시 숨을 쉬는 날
知道嗎 再次呼吸的那天
다시 웃고 있는 나죠 그대 너무 고마워
我能夠重新展露笑容 真的謝謝你
내 맘이 그대만을 불러요
我的心只向你呼喚
달콤한 입맞춤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以甜蜜之吻代表陷入愛情
예쁜 이야기처럼 영원을 약속해요
像美好的故事般承諾永遠

다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你知道嗎 我的心意
그대 하나만 사랑해요
只愛你一人
그댈 사랑하는 일이 날 아프게 한대도
即使愛你會令我心痛
나는 두렵지 않아요 그대 함께 있다면
只要和你在一起就不會再害怕

아나요 다시 숨을 쉬는 날
知道嗎 再次呼吸的那天
다시 웃고 있는 나죠 그대 너무 고마워
我能夠重新展露笑容 真的謝謝你
내 맘이 그대만을 불러요
我的心只向你呼喚
달콤한 입맞춤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以甜蜜之吻代表陷入愛情
예쁜 이야기처럼 영원을 약속해요
像美好的故事般承諾永遠

언제까지나 우리 변하지 말아요
直到任何時候我們也不要變
난 그대 곁에서 다시 눈감는 날까지
我會留在你身邊 直到永遠閉上雙眼那天

어떡하죠 이제 눈을 감아도
怎麼辦 現在即使閉起雙眼
그대 얼굴이 떠올라 아무 것도 못해요
就會浮現你的臉孔 什麼事也做不了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這樣幸福也可以嗎
모두 그대 때문이죠 내게 꿈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全都是因為你 對我說這不是夢吧
난 그댈 믿을게요
我相信你
그대를 사랑해요
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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