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2月7日星期二

2AM - 미친 듯이 像瘋了一樣

아직 가슴이 아픈 건
我的心依然痛著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眼淚總是忍不住
임으로는 잊었다 말해도
就算親口說己經忘記
나조차 속여 보려고 해도
即使試著欺騙自己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那是因為我依然無法忘記你

미친 듯이 눈물이 나
眼淚像瘋了一樣地流
이러다 나 정말 무슨 밀 날 거 같아
好像真的會有什麼事發生

보란 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我想春風得意地生活下去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可為什麼還一直在淚流

무슨 잘못을 한 건지
我到底做錯了什麼
뭐가 너를 떠나게 한 건지
是什讓你我分離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我不知理由
그런 내가 너무나 문해서
我多麼氣憤
엊어보려 해도 결국 너라서
不管怎麼努力去忘記 結果 卻是你

미친 듯이 눈물이 나
眼淚像瘋了一樣地流
이러다 나 정말 무슨 밀 날 거 같아
好像真的會有什麼事發生

보란 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我想春風得意地生活下去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可為什麼還一直在淚流


정말 이유는 모르겠지만
雖然真的不知道理由
내가 뮈라도 널 섬섬하게 했겠지
不管我做什麼都會讓你生氣對吧
다 네가 맞으니까 내가 틀린 거니까
因為你都忘記了 因為那是我的錯
돌아만 와줘 이 눈물을 멈춰줘
回來好嗎 讓我不再哭泣

미친 듯이 눈물이 나
眼淚像瘋了一樣地流
이러다 나 정말 무슨 밀 날 거 같아
好像真的會有什麼事發生

보란 듯이 잘 살아 보려 했는데
我想春風得意地生活下去

눈물만 나 계숙 미친 듯이
卻只是不停流著淚 像瘋了一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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