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6月4日星期六

Big Bang - 멍청한 사랑 傻瓜愛情




못된 버릇처럼 또 생각이나
習以為常地再度想起你(這壞習慣哪)
고된 삶에 지쳐 널 몇 번이나
人生困苦疲乏,腦海浮現你的倩影
떠올리다 웃고 그리움에 울고
令我眉開眼笑、思念著你又令我痛哭流渧
난 지쳐버려 잠이 들었지
就這樣哭著哭著進入夢鄉

너의 사랑 너무 힘이 든다고 거친 바람처럼 등을 돌려 버리고
你的愛令我疲乏,如同面對狂風般背對著你
모자랐던 이해 불투명한 미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지
對你的不了解、面對不確定的未來,我…實在忍無可忍

촉촉히 젖은 눈가에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多麼想要幫你擦拭那充滿淚珠的雙眼
그대의 눈동자의 비친 모습은
而你那雙眼中…
내가 아닌 걸 다른 사람인걸 baby
映著他人而非我呢baby

안돼 거짓말은 baby 아니라고 내게 말해줘
喔~別對我說謊baby請跟我說這不是事實
고개를 떨군 체 아무 말 못한 채 왜 날 비참하게 하는 거야
你就一定要這樣 低著頭 一語不發地 讓我難看麼

왜 내게 미안해 이제는 그만해 널 미워할 수 있게 만들고 떠나가줘
別對我感到抱歉 夠了 就這樣讓我討厭著你 快離我而去吧
상처투성이로 남겨진 멍청한 사랑 bye bye
對這遍體鱗傷的傻瓜愛情說 bye by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right

사랑은 철새처럼 왔다가 또 갔구나
愛情如候鳥般 來了 又去
내 맘이 더 아프다 허구한날 말해줘도 넌 매일 고집 피웠잖아
我心痛欲裂 漫長歲月不斷對你述說著 而你 仍耍著性子

담배만 피더라 뻐끔 그만 좀 잊어라 거뜬하게 보란 듯이
抽著菸 很神氣的開口說道 「儘快忘了吧」
딴 여잘 만나 잘살아라 어?
「找個好女人好好過活吧~了嗎?」

친구야 내가 뭐랬어 그 사람 모르겠다고
朋友啊 不是跟你說過 我不認識那個人
(한번 깨진 유릿잔은 다시 붙기 힘들다고)
(話說破鏡難重原)
Yo 끝이 보이던 게임 nothin never ever change
Yo 已知的遊戲結果 nothin never ever change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더 불안하더라고
身為旁觀者的我 真替你感到不安

Look 그 앤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잠들걸
Look那女孩必會投入別的男人懷抱中的
1,2년 지난 후에야 나타나 널 찾을걸 (let him go girl)
1、2年後 才會重回你身邊吧(let him go girl)

안돼 거짓말은 baby 아니라고 내게 말해줘
喔~別對我說謊baby請跟我說這不是事實
고개를 떨군 체 아무 말 못한 채 왜 날 비참하게 하는 거야
你就一定要這樣 低著頭 一語不發地 讓我難看麼

왜 내게 미안해 이제는 그만해 널 미워할 수 있게 만들고 떠나가줘
別對我感到抱歉 夠了 就這樣讓我討厭著你 快離我而去吧
상처투성이로 남겨진 멍청한 사랑 bye bye
對這遍體鱗傷的傻瓜愛情說 bye bye

날 조금만 더 붙잡아주기를 바랬던 내 마음은 아무 소용 없는 미련인데
痴痴地妄想著…多麼渴望你能慰留我…
홀로 남겨진 이 어둠 속에 길을 헤 메는 멍청한 내 그림자
獨自留在這黑暗中 望著我那徬徨無助著的傻瓜影子
난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는 듯해
原來…我仍然在等待著你

안쓰러워 네가 뭐 꿀린다고 안쓰러워 그런 여자만 왜 꼬이냐고
唉~你說「你很委屈」  唉~ 又說「幹嘛勾引那種女人」
안쓰러워 그녀가 준 건 악몽이라고 안쓰러워 네가 아니 너의 그녀가
唉~ 還說「那女人根本就是惡夢」你…不…你的她…真令人惋惜(於心不忍)

안돼 거짓말은 baby 아니라고 내게 말해줘
喔~別對我說謊baby請跟我說這不是事實
고개를 떨군 체 아무 말 못한 채 왜 날 비참하게 하는 거야
你就一定要這樣 低著頭 一語不發地 讓我難看麼
왜 내게 미안해 이제는 그만해 널 미워할 수 있게 만들고 떠나가줘
別對我感到抱歉 夠了 就這樣讓我討厭著你 快離我而去吧
상처투성이로 남겨진 멍청한 사랑 bye bye
對這遍體鱗傷的傻瓜愛情說 bye by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right 멍청한 사람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right 你這傻瓜啊

沒有留言:

發佈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