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21日星期六

해오라 Heora - 달빛이 지고 月落(懷抱太陽的月亮OST)해를 품은 달 又名:捧日之月/擁抱太陽的月亮



바람이 불어오는 밤이면
在風兒微微吹拂著的夜裡
살며시 눈을 감아요
我悄悄地閉上了雙眼
마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就像是你好像就在我的身旁
말없이 그대를 따라 걸어요
我默默地跟隨著你的步伐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一步一步地走近你
다가가지도 못하지만
但是卻連一步都無法靠近你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落,我心裡雪白的月光凋謝了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就像是什麼話也說不出口的我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我是這麼的思念你,呼喚了又呼喚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雪白的我卻已經成為了回憶

차가운 어둠이 내리네요
冰冷的夜幕降臨
작은 별이 뜨네요
微小的星光也開始閃爍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댈 부르지만
一天中無數次地呼喊了你
대답은 왜 들리지가 않나요
但為什麼我卻聽不見任何回應?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一步一步地走近你
다가가면 멀어지는데
但為什麼你卻變得更加遙遠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落,我心裡雪白的月光凋謝了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就像是什麼話也說不出口的我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我是這麼的思念你,呼喚了又呼喚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雪白的我卻已經成為了回憶

바보 같은 믿음만 커지고
這樣傻氣的心不停擴大
커져가는 기대들은 싫어
我討厭這樣漫長的等待
또 갈라지는 이런 맘도 싫어
也討厭這樣不誠實的心
도와줘 도와줘
救救我,幫幫我
불행한 마음만 가득한 내 마음을
滿是不幸的心,我的心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落,我心裡雪白的月光凋謝了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就像是什麼話也說不出口的我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我是這麼的思念你,呼喚了又呼喚
새까맣게 재가 돼
變得雪白的我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落,我心裡雪白的月光凋謝了
너무나도 보고픈 그댈 닮았죠
就像是什麼話也說不出口的我
자꾸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我總是這麼的思念你,呼喚了又呼喚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雪白的我卻已經成為了回憶

새하얗게 흘러내리는 눈물이야
雪白的流下的淚水


歌詞引用: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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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來最好看的劇!
小演員的戲太精彩了!
就算知道煙雨不會死也哭死了>_<
超討厭虐劇的可是還是覺得非看不可!

一星期只有兩集。。。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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