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22日星期日

Leessang - 회상回想 (Feat. 백지영白智英)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當我媽媽懷我的時候,她是坐著睡的
내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那是因為我在踢她 我是打從在娘胎就是一個麻煩製造者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中學的時候,我打了班長,讓他臉上有個洞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내 앞에서 밤새도록
我媽媽在我面前跪下哭了整晚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從那天起,我不再打架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怕我變成小混混,她永遠在我離開家前囑咐我不要打架
커서 난 뭐가 될까
我在想我長大了是怎麼樣的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我怕自己像老鼠一樣,不能夠出去到廣大世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但是我還有夢想,至少在我26歲的時候,我決定了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我跟我自己說,飄浮不定和貧窮是年輕的時候每個人都經歷過的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我都是這樣安慰我自己,每天晚上我為了我的夢想,我寫詞。

이렇게 살아온 인생
這就是我的人生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這是我將來的人生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我不變的人生之歌~歌~歌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起起伏伏的反覆著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喜悅和悲傷反覆著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愛和離別的反覆著
내 삶은 돌고 도네
我的生活如此的反覆著
(x2)

생각보다 잘됐지 리쌍 1집
leessang的第一張專輯比我想像中的成功
떠도는 집시처럼 지친 인생에 빛이 보이고
想過著飄流生活的吉普賽人,我那疲累的人生中看到了光
믿기 힘든 사랑이 내게 찾아왔어
難以置信的愛情來到了我的身邊
그녈 위해 부를 수 있는 사랑 노래 리쌍부르스
我能夠給她寫的愛歌-Leessang Blues
내가 글을 쓴 후로 가장 아름다운 노래
這是我寫詞以來寫得最漂亮的一首詞
하지만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결국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
但是她的婚紗不是為我而穿的
물론 내 잘못이 컸지만 어찌나 힘이 들던지 그날 밤 술을 펐지
當然,我犯了大錯但是我還是很難過,所以我那天晚上沉醉在酒精中
난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飄浮不定和貧窮是年輕的時候每個人都經歷過的
나를 위로 했지만 아픔은 찾아왔어 음
我這樣安慰我自己但是我還是很痛苦
악으로 번 돈 전부 떼이고 나는 벚꽃처럼 잠시 피고 졌고
我從魔鬼那轉來的錢被騙了。像櫻花一樣,我綻放然後凋謝
또다시 맨손으로 노를 젓고
然後我只好空手划船

이렇게 살아온 인생
這就是我的人生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這是我將來的人生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我不變的人生之歌~歌~歌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起起伏伏的反覆著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喜悅和悲傷反覆著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愛和離別的反覆著
내 삶은 돌고 도네
我的生活如此的反覆著
(x2)

느지막이 시작한 방송생활이 날이 갈수록 재밌어
遲來的電視人生越來越有趣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雖然我沒有為此賺很多錢
사람 땜에 받은 상처 사람으로 다시 메꿔
所有我從別人那得到的傷口,我回給了別人
될 때까지 노력하는 유재석 그 성실함을 배워
從嘗試直到成功為止的劉在石,我學到了誠實
나를 다시 깨워 게으르게 했던 음악이 요즘 너무 재밌어
我再次清醒了。讓我懶惰的音樂再次覺得有趣
매일매일 내 정신은 깨 있어
「每天每日都要提起精神」
음악 관두겠다던 나를 매일 찾아왔던 매니저 최부장처럼
就像在我說要不做音樂的時候,我的經紀人崔部長每天都跑來對我說的
나는 다시 달리는 레이서
我是一個再次起跑的選手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飄浮不定和貧窮是年輕的時候每個人都經歷過的
나를 위로했던 그때처럼
我是這樣安慰我自己
다 겪어 봤으니 꺾이지 않아
因為我經歷過,所以我不會被打敗
고통은 껌처럼 씹어
我會將痛苦像口香膠一樣嚼下
컴컴한 밤은 나를 다시 일으켜
黑夜重新讓我起來
나를 다시 일으켜
我讓我自己起來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起起伏伏的反覆著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喜悅和悲傷反覆著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愛和離別的反覆著
내 삶은 돌고 도네
我的生活如此的反覆著
(x2)


※歌詞潤飾自百度姜Gary吧
CR:http://blog.roodo.com/anothermary/archives/16588027.html

沒有留言:

發佈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