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0月27日星期三

Orange Caramel( 오렌지캬라멜 橙子焦糖 )- 마법소녀 魔法少女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你這樣看著我,就像是要讓我身上燒一個洞

#어떡해 어떡해
我怎麼辦?我該怎麼辦?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你這樣的看著我,讓我害羞的想要鑽進洞裡

Repeat #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我真的這麼漂亮嗎?你有多麼的喜歡我?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就像是天上的星星,就像是大海的鹽巴,感覺到了嗎?

* 난 몰라 난 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不管不管,說了千次萬次,我還是不懂不懂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是愛情還是什麼?這樣的心情,我好想知道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心煩意亂,讓我這麼不安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負責,你要負責,讓我變成這樣的你

말랑말랑 내 입술이 젤리 같다 말했니 나
你是說,好軟好軟的我的嘴唇,就像是果凍?

Repeat #

살금살금 다가오며 키스하자 졸라대면
輕輕的靠近我,趁我打瞌睡的時候親了我

Repeat #

어쩜 이렇게 딱 맞추니 내가 뭘 원하고 바라는지
怎麼會就這麼剛好?不論我想的是什麼

마치 마법사같이 요술을 부린듯이 날 쥐고 흔드는 너
就像是魔術師,念了咒語,就得到了我,還動搖了我的你

Repeat *

난 몰라 난 몰라 빠졌나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
不懂不懂,大概是掉進了你甜蜜的陷阱吧

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난 이제 네 여자야
就算死去,也無法掙脫的吧,我現在是你的女人啊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 불러 널 부르면
NaNaNa NaNaNa NaNaNaNa 哼著歌,呼喚著你

새처럼 날아와 날 안아줘 사랑해 속삭여줘
就像是鳥一般向我飛來,擁抱著我,在我耳邊告訴我,你愛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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