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5月17日星期二
2AM - 이젠 없다 現在沒有
이젠 안될 것 같다는 끝내는 게 맞다는
現在做什麼都沒用了 該結束了
그 말이 내 가슴을 친다
那句話撞擊了我的心
떨리는 네 목소리가 헝클어진 눈빛이
妳顫抖的聲音和飄忽的眼神
또 한번 내 가슴을 친다
又在一次的傷了我的心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為什麼什麼都不說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Oh 為什麼像個傻瓜站在那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望著妳 笑著 哭著 離開了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成了再也無法見面的人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看著你停止流淚的淚痕 我已經死心了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젠 없다
現在我也不能再為妳做些什麼了
지금 막 돌아선 너를 막아서질 못하고
現在無法阻止轉身離去的你
여기에 그대로 서있다
卻只能站在原地不動
마지막 배려라는 게 널 붙잡지 못하게
我不能抓著妳不放手
끝까지 날 막고 서있다
都結束了 我還是站在那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為什麼什麼都不說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Oh 為什麼像個傻瓜站在那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望著妳 笑著 哭著 離開了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成了再也無法見面的人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看著你停止流淚的淚痕 我已經死心了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젠 없다
現在我也不能再為妳做些什麼了
서럽게 우는 네 모습을
妳在身旁悲傷的哭泣
보아도 안아 줄 순 없죠
看見了也不會給予擁抱
이젠 할 수 없죠 내 몫이 아니죠
現在什麼也不能做了 不再跟我有關了吧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望著妳 笑著 哭著 離開了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成了再也無法見面的人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看著你停止流淚的淚痕 我已經死心了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젠 없다
現在我也不能再為妳做些什麼了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가
望著妳 笑著 哭著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成了再也無法見面的人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看著已經停止流淚的妳的淚痕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젠 없다
現在…我也不能再為妳做些什麼了
cr:2AMHK - 2AM首個香港後援會
2AM
1집 Saint o`clock
2010.10.25
五月尾2AM會來香港呢
26/5 1730-1830 旺角朗豪坊12樓CDWARE HOUSE見面會(+簽名)
27/5 Fan Meeting
28/5 1530- APM簽名會
想要簽名需要購買2AM–SAINT O’CLOCK *ASIAN VERSION* (大部份都售罄,朗豪坊見面會那版本應該只剩少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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