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0月1日星期六

燦多 산들 (B1A4) – 마음을 삼킨다 佔據我的心(雲畫的月光 OST PART2)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第一次相見的一瞬 心中似有所感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我們就要墬入愛河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定是如此 早有預感 隱隱的期待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我們一定不只是擦肩而過的關係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一定在想著我吧 心心念念的都是我吧
어느 날 눈뜨면 그대가 내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某一天當我睜開眼 滿心都已被你佔據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吞噬我心 你手捧皎潔月花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我心盡染 你面帶燦爛微笑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清風吹來 融化我心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早有預感的愛情 向我而來

그댄거죠
那就是你


비가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就算大雨傾盆 也不會淋濕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길 위면
只要是與你牽手走過的路

힘들어도 험한 세상길도 그대
就算是充滿艱險的世間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웃어요
若你在我身邊 我便可以笑對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一定在想著我吧 心心念念的都是我吧
어느 날 눈뜨면 그대가 내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某一天當我睜開眼 滿心都已被你佔據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吞噬我心 你手捧皎潔月花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我心盡染 你面帶燦爛微笑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清風吹來 融化我心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早有預感的愛情 向我而來

그댄거죠
那就是你

자꾸 커져만 가죠 그대가 피고 지는 계절
我的心在你盛開又凋謝的季節交替中
그 사이에 내 맘은
止不住的跳動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吞噬我心 你手捧皎潔月花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我心盡染 你面帶燦爛微笑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清風吹來 融化我心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早有預感的愛情 向我而來

그댄거죠
那就是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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