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4月25日星期一

김시진(Kim Si Jin) - 사랑이 말해요 愛說出口(熟女CHA CHA CHA OST)



가슴이 아파서 나 울어요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죠
자꾸 그대 모습이 보여요
어떻게 눈을 감아요 그대가 더 또렷해요

사랑이 말해요 아프다고 해요
다 잊으라면 더 아프다고 해요
시간이 더 지나서 다 잊은줄 알아서
나 그댈 잊고 또 사랑하고 다시 그대 잊어도
사랑이 말해요 보고프다해요
어떻게 해요 나는 이렇게 아파요

그댄 요즘 어떻게 살아요
가끔은 내 생각도 하나요
자꾸 그대 웃음이 보여요
이렇게 가슴 아파도 그대는 날 잊고 살죠

사랑이 말해요 아프다고 해요
다 잊으라면 더 아프다고 해요
시간이 더 지나도 나 이렇게 아파요
어떻게 해요 나는 이렇게 살아요

사랑하는 맘이 아파서
사랑했다는 그대의 말도
믿고 싶지 않아요 그대라는 사람을
다시 우리가 만나서 다시 사랑한다해도
이러는 내 맘 그댄 모르겠죠

사랑이 말해요 아프다고 해요
다 잊으라면 더 아프다고 해요
시간이 더 지나도 나 이렇게 아파요
어떻게 해요 나는 이렇게 살아요

다신 우리는 사랑하지 말아요



김시진
다함께 차차차 O.S.T
2009.10.06

亞視晚飯時間正在播的韓劇熟女CHA CHA CHA(又譯:一起恰恰恰/媳婦的人生)
劇情…沒有耐性如我看到想打爆電視XDD
看到我無力,我等會長恢復記憶等了幾十集…誰知記憶回來了又不能說出來(火)
一邊吃飯一邊看各種糾纏糾葛不利於消化啊。
一日個半小時劇情還是很慢,不知道韓國一日才播半小時怎辦-_-

幸好歌不錯。。。可是找不到中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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