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4日星期日

쳐진 달팽이 下沉的蝸牛(유재석 劉在石、이적 李迪)- 말하는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말하는대로)
劉在石、李迪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在我二十歲的時候 艱難地度過每天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每當不安地躺在床上時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擔心著 明天做什麼 明天做什麼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即使緊閉雙眼也無法入睡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每次鬱悶到心都疼痛時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我為什麼不行 為什麼我不行 應該成功的…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不曾相信會成功 無法相信…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像決心那樣 像思考那樣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會成功的話就像謊言一樣 搖了搖頭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可是在某一天 尋找著我的心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雖然渺小但震驚的覺悟
내일 뭘할지 내일 뭘할지 꿈꾸게 했지
明天做什麼 明天做什麼 開始懷揣夢想

사실은 한 번도
事實上 一次也沒有
미친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像那般瘋狂追逐的事
생각해봤지
反覆思考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重新振作的 我自己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成功的事實 親眼所見的瞬間 開始試著相信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像決心那樣 像思考那樣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當知道會成功的那瞬間 點了點頭

Rap)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一如誓言 一如夢想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못했지 그땐 몰랐지
一如說過的誓言般成真的事 無法知道 當時也不知道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現在一去不回 也無法重返的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疲憊過的歲月 我的20代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不要停滯 不要倒下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只要看著前方奔跑 順著你的路走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周圍無的的風言風語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속 작은 이야기
可是真的要聽進去的 是我心底小小的聲音
現在就在我的心裡 言之命至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我可以做到的 我可以做到的 如果你願意相信的話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像決心那樣(就像我的決心那樣)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像思考的那樣(像你所思考的那樣)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挑戰是無限的 人生是永恆的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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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版




이 노래를 아주 아주 좋하해요 :)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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