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2月29日星期二

PSY 싸이 - DREAM (feat. 俊秀 of JYJ)



轉載請註明 翻譯:lunagreen

내게 있을 땐 옆에 있는 게
你在我身邊的時候
그게 그렇게 소중함을 소중한지 잊는다
我卻忘了你是如此珍貴
결국 잃는다
最後失去了你
결국 실은 나
而我
그렇고 그저 그런 인간이었다
也不過是那種
감사한 걸 감사할 줄 모르는
對要感謝的不懂感謝
간사한 남사스러운 사람
奸詐又羞愧的人
행복 찾아 왜 먼 산만 바라봤을까
要尋找幸福 為什麼只望著遙遠的山


보이는 그대로 믿기 싫어서
不願意相信親眼所見的
믿고 싶은 대로 보기 시작해
開始只相信自己想信的
외로워지는 지름길인데
走上孤獨的捷徑
괴로워지는 기름칠인데
澆上痛苦的燃油
꿈을 잃거나 이루거나
失去夢想還是實現夢想
그 다음 날을 다시 살아가잖아
第二天還是要繼續生活
걱정하지마 이 모든 게 꿈이야
不要擔心 一切不過是場夢

이 꿈에서 깨어날 때
在夢中醒來之時
그 모든 게 그대로 다 그 자리에
一切都在原位
있었으면 해 여전했으면 해
一切都像從前的話
그때는 영원했으면 해
那時候可以成為永遠的話該多好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不知我們何時會再遇
지난날처럼 다시 행복을 위해
為了像從前一樣幸福
노래 부르며 그 노래 들으며
唱著歌 聽著歌
인생이란 꿈에서 깨어날 때
等待這'人生之夢'醒來之時

믿기 어려운 일
難以置信的事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無法接受的現實
원래 혼자 왔다가 혼자 살다가
本來就是孤身一人的生活
혼자 떠나가는 외로운 길
一個人離開的孤獨之路
외로움이 굳은살이 되어
孤獨成為了手上的老繭
그만큼 내게 피와 살이 되어
成為我血肉的一部分
담담해져 가 점점 변해 가
漸漸變得淡然
무덤덤해져 나
也變得無動于衷
어른이 되어가
成為了大人

갈 사람은 간다
要離開的人總會走
또 산 사람은 산다
活著的人依然活著
신이 내게 주신 가장 잔인한 감정
神給我最殘忍的感情
그 익숙함에 눈물 말라간다
因為熟悉感而失去了眼淚
해가 지면 아쉬워하다
太陽落下之際感到可惜
달이 뜨자마자 아름답구나
月亮升起又感嘆美麗
기쁘면 꿈이 아니길 바라는 나
開心的話就祈禱這不是夢的我
슬프면 꿈이길 바라는 나
難過的話就希望這不過是場夢的我


이 꿈에서 깨어날 때
在夢中醒來之時
그 모든 게 그대로 다 그 자리에
一切都在原位
있었으면 해 여전했으면 해
一切都像從前的話
그때는 영원했으면 해
那時候可以成為永遠的話該多好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不知我們何時會再遇
지난날처럼 다시 행복을 위해
為了像從前一樣幸福
노래 부르며 그 노래 들으며
唱著歌 聽著歌
인생이란 꿈에서 깨어날 때
等待這'人生之夢'醒來之時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相遇的快樂和分離的悲傷
긴 시간을 스쳐가는 짧은 순간인 것을
都不過是漫長歲月中掠過的一瞬間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相遇的快樂和分離的悲傷
긴 시간을 스쳐가는 짧은 순간인 것을
都不過是漫長歲月中掠過的一瞬間


--

喜歡這首歌的歌詞

沒有留言:

發佈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