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月25日星期二

勝利(BIGBANG)- White love

◆非正式歌詞,有可能會修改

作詞:勝利
作曲:勝利+崔弼強
編曲:崔弼強

널 처음 본 순간부터 깨달았어 드디어 운명이 시작된걸
從第一次見到你的那瞬間開始 才領悟到 命運終於要開始了

왜 하늘은 이제서야 너를 보내준 걸까
為什麼老天現在才把你送到我面前呢

너 그거 아니? 널 좋아하는 녀석이 한 둘이 아니야
你知道嗎? 喜歡你的人可不只是一兩個而已

너무 짜증이나 걔내들 속마음 안봐도 뻔해 그냥 나와 저 멀리 떠나자
真是太煩人了 那些傢伙的心不用看也知道 就那樣和我一起離的遠遠的吧

새하얀 눈이 가득 쌓여있고 하늘엔 구름들이 춤추는 곳
在滿滿堆積著皚皚白雪的天空裡 那雲朵們正跳著舞的地方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Love Love Love Love ye
和你在一起的話在哪裡都是 Love Love Love Love ye

매일 새들이 노래 부르고 꽃들이 우릴 보며 미소 짓는 곳
每天有鳥兒在歌唱 花朵看著我們笑咪咪的地方

나와 함께라면 어디든 Love Love Love Love oh
和我在一起的話在哪裡都是 Love Love Love Love oh

어제 너의 얼굴을 기억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예쁜 것 같아
雖然還記得你昨天的模樣 但今天好像比昨天更美麗了

왜 이러지? 아픈 곳 없는지 병원에 가볼까?
為什麼會這樣呢? 沒有地方不舒服嗎 要不要到醫院看看?

너 그거 아니? 힘없는 너의 모습이 내 눈에 많이 밟히니
你知道嗎? 我常常看見你沒有力氣的樣子

잠이 안오지 괜찮아 네 옆에 내가 있잖아 이제 나와 저 높이 가보자
睡不著也沒關係 你身邊不是有我在嗎 現在就和我奔向那高處吧

새하얀 눈이 가득 쌓여있고 하늘엔 구름들이 춤추는 곳
在滿滿堆積著皚皚白雪的天空裡 那雲朵們正跳著舞的地方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Love Love Love Love yeah
和你在一起的話在哪裡都是 Love Love Love Love yeah

매일 새들이 노래 부르고 꽃들이 우릴 보며 미소 짓는 곳
每天有鳥兒在歌唱 花朵看著我們笑咪咪的地方

나와 함께라면 어디든 Love Love Love Love yeah
和我在一起的話在哪裡都是 Love Love Love Love yeah

우리 처음 만난 날 친구들 모두가 널 좋아했었고 불안함에 나는 미치고
我們初次見面的那天 我的朋友們全都說了喜歡你 在這不安感之中 讓我都要瘋了

딴 사람 no no 날 봐줘 yo yo 이제는 너의 남자가 되고 싶어 hey
別的人 no no 請看著我 yo yo 現在我想成為你的男人 hey

햄버거나 피자 같은 음식보다는 깨끗하고 맑은 이온 음료수와 같은걸
就像比漢堡披薩這類食物更乾淨清爽的能量飲料水

넌 내게 팔짱 낀 영원한 뷰티퀸
你挽著我的手 我永遠的Beauty Queen

종소리 울리며 넌 나와 1 2 3 let's go
鐘聲響起的話 你就要和我 1 2 3 let's go

새하얀 눈이 가득 쌓여있고 하늘엔 구름들이 춤추는 곳
在滿滿堆積著皚皚白雪的天空裡 那雲朵們正跳著舞的地方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Love Love Love Love yeah
和你在一起的話在哪裡都是 Love Love Love Love yeah

매일 새들이 노래 부르고 꽃들이 우릴 보며 미소 짓는 곳
每天有鳥兒在歌唱 花朵看著我們笑咪咪的地方

나와 함께라면 어디든 Love Love Love Love yeah
和我在一起的話在哪裡都是 Love Love Love Love yeah

轉載請務必註明:N.YDest
翻譯:大勝鉉愛小志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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