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月4日星期二

테이 - 꿈의 시간들 夢的時間 (食客OST)

수많은 방황을 지나
經歷了無數的徬徨
난 눈을 뜬거야
我睜開眼睛
내 길이 여기에
這就是我的路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即使變得視線模糊 你都知道的不是嗎
그 길을 걸어가
要在這條路上前行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直到現在我仍無法期待 無法說得準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無可奈何的 時間再度逼近
그래도 난 알고 있어
即使這樣我都明白

아무도 날 몰라줘도 모두가 눈을 돌려도
即使都無法瞭解我 僅管大家都轉開他們的目光
나에겐 이미 펼쳐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對我而言 已擁有甜蜜的夢的時光

서툴고 바보 같은 나 매일 넘어져도 늘 일어섰잖아
笨手笨腳像個傻瓜似的我 僅管每天跌跌撞撞 總是再次爬了起來不是嗎
언제나 날 지켜봐 준 널 위해 달릴게
為了總是支持我的你 我會向前奔馳
조금 기다려줘
再等我一下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直到現在我仍無法期待 無法說得準
할 수 없는 날들이 또 다가와
無可奈何的 日子又一天天的逼進
그래도 난 알고 있어
即使這樣我都明白

이제 난 다시 태어나 니가 내 곁에 있으니
此刻 我再度重生 因為你在我的身旁
절대 놓치지 않을께
絕對不會放手
널 위해 준비된 날들
為了你 我已做好準備

아무것도 널 막을 순 없어 자 힘껏 날아봐 이젠
什麼都無法阻擋我 我會使勁地展翅高飛看看 就是現在
무엇도 두렵지 않아
我什麼都不害怕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나에겐 이미 펼쳐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只要你在我的身邊 對我而言 就已擁有甜蜜的夢的時光


歌詞來源:來沅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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